턱걸이기구 운동방법 멜킨 치닝디핑과 헬스장갑으로 한번에 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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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멜킨 치닝디핑으로 일반적인 봉 턱걸이기구에서 할 수 없는 다양한 그립을 활용한 턱걸이기구 운동방법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헬린이라 다소 틀린 정보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고 태클 걸어 주시면 감사하게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_-ㅎㅎ 헬스하는 친구의 도움과 인터넷에서 다양한 운동방법 정보들을 수집해서 써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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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턱걸이의 다양한 그립법을 통한 턱걸이방법을 설명하기 전에 기본적으로 봉을 제대로 잡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먼저 해 볼까 합니다. 헬스 좀 했다는 제 친구도 요렇게 손바닥부분의 끝으로 봉을 쥐기 시작해서 굳은 살이 이미 많이 잡혔던데 요건 잘못된 방법의 그립입니다. 자세상 손바닥살 부분에 힘이 비스듬하게 가해져서 지속적 마찰에 의해 표피와 진피가 분리되서 쓰라림도 심하고 지속되면 굳은 살이 생기거든요. 제 친구처럼 말이죠.​친구의 말로는 그렇게 그립을 안하면 힘이 많이 안들어가는 것 같아서 그렇다고 하는데 일단 바른 그립법은 이렇다네요.​

이렇게 손가락의 첫마디 부분이 봉에 밀착되게 한 뒤 손가락으로 감싸는 방식으로 봉을 잡아야 합니다. 물론 이렇게 잡을 시 친구의 그립법보다 힘이 다소 주기 힘든 것은 사실이지만 이 방법으로 잡으니 확실히 손바닥의 아픔은 없더라구요. 물론 이렇게 잡는다고 손가락 마디에도 어떠한 마찰에 대한 상처같은게 전혀 안생기고요. 좋습니다.​​​​​

그래서 저 그립법으로 모자란 악력을 멜킨 뉴 챌린저 익스트림 헬스장갑으로 매꿔 줍니다. 저는 헬린이니까 악력이 많이 부족하거든요. 논슬립 패드랑 엠보 쿠션때문에 미끄럼 방지가 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손가락만으로 봉을 잡으면 손바닥까지 활용해서 잡는 그립에 비해 다소 봉을 잡는 면적이 좁아서 헬스장갑이 없으면 아무래도 미끄럽기도 하고 악력도 잘 안들어가고 하는데 그걸 막아 주니 모자람을 보충해 주는 느낌입니다.​거기다가 손가락 사이에 이지 오프 그립이라고 줄같은게 있는데 그거 잡고 쭉 땡기면 바로 샥하고 장갑이 벗겨지기 때문에 쉽게 벗을 수 있기도 하고 메쉬 스판소재라 땀에 쩔어도 금방금방 말라서 땀을 많이 흘려도 금새 뽀송해 지는게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집에서 설치할 수 있는 봉제품 타입의 턱걸이기구는 정말 극구 말리고 싶은게 싼 맛에 그거 설치해서 턱걸이 하다가 고정시켜둔 턱걸이기구가 떨어지는 바람에 부상을 입었다는 분들도 많고 그렇다고 문틀에 나사 박아서 고정을 시키자니 전세나 월세 사시는 분들은 또 그거 원복 하려고 하면 이건 뭐.. 치닝디핑 사는게 오히려 싸게 칠 정도가 되니까요. 싼게 비지떡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라죠…​여튼 본편인 멜킨 치닝디핑을 이용한 운동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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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멜킨 치닝디핑이 좋은 점 첫번째가 와이드그립 언더그립 오버그립 외에도 패러럴 그립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일반 턱걸이기구에 비해 다양한 턱걸이를 통해서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는 점이 좋으며, 와이드 그립 같은 경우 끝 부분이 아래로 살짝 휘어져 있는 것 때문에 손바닥이 받는 힘을 골고루 분산 시켜서 수월하게 당길 수 있으며 일자형 철봉보다 손목관절의 한계 각도를 넓혀줘서 광배근의 가동범위를 증가시켜 주기 때문에 두번째로 좋은 것이죠.​그렇지만 헬린이인 저는 와이드 그립 잡으면 풀업밴드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한개 하기도 힘들…-_-ㅎㅎ 수월하다매요…헬창기준 수월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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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어깨 넓이보다 넓게 그립을 잡으면 와이드 그립이라 합니다. 광배근의 외부 및 끝자락이 발달되어서 역삼각 몸을 만드는데 도움을 줍니다.흔히들 그립이 넓을 수록 등이 넓어 진다고 생각하는데 일정 이상으로 넓게 잡으면 광배보다는 이두에 더 많은 자극이 간다고 그 이유는 필요 이상의 넓게 잡는 그립법은 광배의 가동범위가 좁혀지게 되서 그렇다고 하는데요. 와이드 그립의 제일 팁이라고 한다면 자신의 어깨보다 조금 더 넓게 잡는 것이라고 하네요.​그래서 어좁인 저는… 저 손잡이보다 살짝 앞을 잡고 합니다. 느낌이 괜찮더라구요. 사람의 인체는 다양하기에 자신이 직접 이리 저리 해 보고 제일 자극이 많이 오는 자세를 캐치하는게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그래서 운동법에는 정공법이 없다고 하는 것이겠죠?요때가 이제 3~4일 차 + 운동 직 후에 생각나서 찍은거랗ㅎㅎㅎㅎㅎㅎㅎㅎ 아주 ㅂㄷㅂㄷ 거림을 온 몸으로 표현하네요… 처음 시작했는데 악력과 각종 근육들의 힘이 딸린다. 하시면 무릎에 밴드를 걸지 마시고 발 끝에 걸고 하세요. 자세를 똑바로 잡고 초반 근력 키우기에 도움이 됩니다.그 외에는 점프해서 봉에 매달려서 버티면서 내려오고를 반복하는 방법으로 근력을 키우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층간소음의 주범이 되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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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 그립(손등이 보이게 잡는 그립) 턱걸이 같은 경우는 제일 일반적인 턱걸이 그립법이고 중간 승모근과 하부승모근 광배근을 단련할 수 있고 상체가 커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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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 그립(손바닥이 자신을 바라보게 잡는 그립)은 페러럴보다는 조금 힘드나 오버그립보다는 쉬울 수 있는데 상완이두근 대원근 광배근에 많은 자극이 되고 좁게 넓게 위치를 잡아서 같은 그립법으로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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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들이 가장 하기 쉬운 자세인 페러럴 그립입니다. 이두근 전완근 광배근을 조지는데 좋다고 하며, 좁게 잡을수록 가슴근육 조지는데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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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말하면 레그레이즈 서포티드는 무릎을 구부리고 무릎이 가슴에 닿을정도로 댕기고, 복부에 긴장을 주면서 서서히 무릎을 내리고 하는 운동법입니다. 이렇게 사용 가능하다고요..헤헤.. 그리고 이 레그레이즈로 복부에 별로 자극이 없어질 쯤이면 모래주머니를 채워서 하시면 효과가 직방이라 합니다. 하지만 저는 요거만으로도 힘든..헬린이..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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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스는 제가 오른쪽 어깨를 좀 다친 관계상… 친구에게 부탁을 ㅎㅎ 여러분도 부상 조심하세요! 아.. 어깨 다치면 아무것도 못하는데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딥스의 경우는 다리를 접고 엉덩이를 뒤로 쭉 빼서 자세를 안정화 시켜준 다음 90도 각도로 접힐 때까지 내리고 올리고를 반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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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업의 경우도 아.. 어깨가 좀…ㅋㅋ 일단 가능한 푸시업바가 있다는 것 참고하시구요.​사실 이 딥스 머신/어시스트 풀업으로 불리는 중량을 보조해 주는 기계인 멜킨 치닝디핑이 운동을 막 시작한 초보자에게 최고로 좋은 점이라고 한다면 초보자의 경우 정석 자세로 턱걸이를 할 광배근이라던지 각종 근육들의 힘이 부족하기 때문에 제대로 턱걸이를 못하거나 부상 당할 여지가 있어서 풀업밴드의 도움을 받아서 일단 턱걸이를 하기 위한 근육의 기초 근력을 키우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이고요. 이 후 턱걸이를 할 수 있는 기초 근력이 준비된다면 밴드를 제거하고 각종 턱걸이와 딥스를 통해 상체를 충분히 조질 수 있다는 단계별 운동이 가능하다는게 이 치닝디핑 기계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봉의 높이를 낮게 조절해서 발을 붙인채 턱걸이 동작을 반복하는 인버티드 풀업이 가능 한 것도 있네요.​등의 근육을 쫙쫙 찢고 싶다면 풀업, 친업, 패러럴 그립 풀업을 쉬지 않고 10 – 12회 가량 반복후, 딥스 운동을 하는게 아주 효과적이라는데요. 이 모든 운동법을 하나의 기구로 커버가 가능하다는 점이 좋습니다.​여러모로 운동을 시작하는 헬린이에게 정말 좋은 기구고, 스쿼드가 하체 전반을 단련하는 하체운동의 끝이라면 턱걸이는 상체 전반을 단련하는 맨손운동의 끝이라 불리는 운동법이기에 오늘도 역삼각 몸매를 위해 열심히… 오늘도 헬린이는 사시나무가 되어 볼렵니다…​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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