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렌즈캡 홀더 만들기 버리는 악세사리를 이용해

 항상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 렌즈 캡이 문제가 된다.어디다 둬야 될지… 어디다 둬야 될지… 등등

이번 캐논 EOS M6 Mark를 구입했을 때, 렌즈 캡 홀더를 사려고 조사하고 있었다.근데… 특히 이거다 하고 싶은게 없었던 찰나~~

집에 버리는 액세서리가 보였다.전에 팔찌를 만들기 위해 무서워서 사둔 재료들도 있으니 한번 만들어 보도록 하자.

그래서 만든 버리는 악세사리를 이용해서 카메라렌즈캡홀더 만드는거 너무 마음에 들어~

굉장히 심플한 게 제 촬영입니다.사지 않고 잘 만들었다고 혼자 칭찬 중~~~

근데 왜 카메라 사진보다 빵 사진이 화질이 더 좋은거 같지.. 느낌이지?ㅠㅠ

일단…

카메라 렌즈 캡 홀더를 만드는 재료가 된 액세서리 올링 강력 접착제 펜던트 태슬

제가 사용한 재료입니다.

아! 근데 악세사리가 오래전에 재활용 하려고 둔건데 보관을 지대로 안한다면.. 색이.. 완전히.. 빈티지라고 우겨서 만들기로 했어요.www

원래는 그냥 쓰려고 했는데 보시다시피 13cm가 넘었어요.

렌즈 15-45mm로 사용하기에는 길이가 너무 많이 깁니다.대충 11cm정도 적당하죠.

1. 길이에 맞추고 참다운 주옥을 진정 속에 두고 자르다.걸어 고기를 분리한다.

2. O링을 이용해 손잡이와 체인을 연결

3. O링을 이용해 펜던트에 접속하기

대략 12cm 정도 나가요.

4. 마지막으로 포인트를 위해 금색 O링을 이용해 태셀을 연결하기

제작 끝!!!!!!!!!!!!!!!!!! 요즘 사회적 거리 두기에 한창인데.. 집에서 어슬렁어슬렁 걸어다니기 딱 좋은 방법이네요.

아, 그리고 제가 렌즈 캡홀더 펜던트로 이렇게 부풀어 있는 것을 사용할 수 있는 이유는 직접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강력본드로 부탁하면 되니까요~~

이 팬던트가 카메라 렌즈 캡에 살짝 대보니까 딱 제 거더라고요~~~

렌즈 캡에 강력 접착제를 이용하여 붙이면 그만입니다.너무 오랫동안 헨켈… 굳어서 안 됐어요.

다행히 멀티오공본드ㅋㅋㅋ
너무 잘 붙어있더라고요~~~

이렇게 위치를 먼저 잡고 살짝 밀어주세요.뭔지 알죠?강력한 접착제를 붙여서 5분 정도는 그냥 둬야 하는 사실.

그럼 착 달라붙는 거죠.

보이세요? 너무 흐물흐물해요.

태슬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제 카메라 실버와도 매우 잘어울립니다.

이제 렌즈 캡 홀더의 어디에 두면 좋을지 전혀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그냥 뺐다가 다시 끼면 돼요.~

이거 왜 진작에 안 만들었는지 모르겠어요

아직 1개 더 만들 수 있는 재료가 남았는데.. 질릴때 쯤에.. 아니.. 접착력이 떨어질때쯤에 다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렌즈 캡 홀더를 직접 만들어 보세요.재료만 있으면 10분도 안걸렸을 것 같은데요.보통 3M으로 붙이는데… 그럴 때는 펜던트에 제약이 너무 많거든요.강력 접착제를 이용한다면… 울퉁불퉁하지 않은 펜던트는 다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혼자 만족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