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 스카웃에 사활을 걸었을까? [tvN 수목드라마 검블유] 배타미(임수정)는 왜

 

tvN 수목드라마 감블유 7회시장점유율(MS) 경쟁을 벌이고 있는 유니콘과 바로.바로의 #배타미는 유니콘 소속 웹툰 작가를 데려오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도대체 웹툰이 무엇이기에 포털사들은 기를 쓰고 콘텐츠(=작가)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까요?

#노점묵시록 #떡볶이 떡볶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2013년부터 세 차례 시즌을 반복 연재 중인 #백봉 작가(위 사진 출처는 오마이뉴스)의 웹툰으로 떡볶이 노점을 운영해온 달인이 대형 식품업체와 도장 깨기 배틀을 벌이는 스토리입니다.웹툰에서 등장했던 메뉴가 진짜 메뉴로 등장했습니다.실제로 노점상에는 입소문을 탄 손님들로 북적이면서 먹방 명소로 떠올랐고, G마켓에 소개된 간편 제품은 하루 평균 500개 이상 팔릴 뿐만 아니라 유튜브에는 시식 인증 영상까지 넘쳐나고 있습니다.웹툰이 실제 식당 메뉴에서 실제 제품으로 대박이 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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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신임 일본 총리가 6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주먹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은 2일 직원 중 코로나19 감염자가 2만명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CDC 홈페이지 캡처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5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공기로 전파될 수 있다고 공식 인정했다. 미국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5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앞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백악관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1960년부터 2010년까지 10년마다 경향신문의 같은 날 보도를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 인구의 10%가 코로나19에 걸렸을 것으로 추정했다.

스캔들로 이미지가 나빠진 이병헌을 기사회생시킨 영화, #내부자의 2천만 관객으로 2천억 입장수익을 기록한 #’신과 함께 전국의 직장인을 완생열풍으로 이끈 드라마 #’미생’

이끼 몰래 위대하게 밤을 걷는 선비 우리 집 사는 남자 팔로맨스 싸우자 귀신아 송곳 #치즈인더트랩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김비서가 왜 그러는지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당신 하우스헬퍼 등등
#웹툰 원작의 영화나 드라마가 히트를 치면서 드라마나 제작사가 웹툰으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조회수 10억뷰를 기록한 웹툰 미생은 드라마 첫 방영 이전에 이미 20회 광고를 매진하였으며, VOD 수익만 30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게다가 중국과 일본 판권 판매로 수익을 낸 데다 단행본 재발간 누적 판매 200만 부에 굿즈 판매까지 수익 규모가 커지면서 2차 저작물 매니지먼트만 담당하는 에이전시까지 설립됐습니다.

이렇듯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으로 #지적재산권을 확보한 후 #원소스_멀티유스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웹툰 비즈니스가 산업 전반의 핵심 콘텐츠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웹툰의 시작은 2003년 한 포털 사이트에서 고객에게 먹잇감으로 제공한 무료 서비스에 불과했습니다그 웹툰이 지금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급성장했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약 200개에 불과했던 연재 웹툰 수가 이후 폭발적으로 중시돼 2017년 한해 동안 연재된 웹툰만 1759개로 2003년부터 2017년까지 누적 웹툰 수는 무려 6882개에 달한다고 합니다.
1030세대 사이에는 웹툰을 보는 시간이 게임이나 유튜브 시청 시간보다 2~3배나 많다고 합니다.10대 청소년 대부분이 하루 3편 이상 구독하고 있으며 2030대 직장인들의 출퇴근 시간에 1등 콘텐츠로 자리잡은 웹툰! 포털 웹툰, 월 유료 이용자수 1억명, 월간 페이지뷰 200억회! 또한 모바일 웹툰은 20.2% 초고속 성장 기록중!
현재 활동 중인 상위 웹툰 작가들의 평균 연소득이 2억2천만원인 것으로 나타나자 건강보험공단이 이들을 고소득 특별관리 대상으로 선정했고 초등학생들의 장래 희망으로 웬툰 작가가 인기를 끌면서 실제로 웹툰 관련 학과의 경쟁률은 9.2대 1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능에서 활약하는 웹툰 작가 – 무한도전 릴레이툰 냉부해 김풍 나혼자 자산가 기안84

트래픽 확보용 서비스로 매출 0에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각 포털이 #네이버웹툰주식회사, #다음웹툰컴퍼니 등 독립된 사업체로 분사할 정도로 하루 평균 6억 수준의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 웹툰 사업!이러한 고속 성장의 이면에는 웹툰 플랫폼의 치밀한 전략이 숨어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양질의 콘텐츠를 위한 작가 확보!전통 종이만화에 익숙한 기성작가보다는 PC나 모바일 스크롤 방식의 스토리텔링에 강한 작가를 찾아 조석, 김규삼, 정다정, 기안84 등을 찾아낸 포털 웹툰 PD들!
올해는 사상 최초로 상금 15억원이 걸린 지상 최대 공모전을 개최, 스포츠 대결 방식을 빌려 웹툰 리그 토너먼트로 작가 발굴 과정에서부터 웹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프리랜서로 활동했던 웹툰작가를 직장인처럼 고용, 스튜디오와 안정된 창작환경을 제공합니다.

고양이 작가

또한 소속 작가를 스타 마케팅으로 활용해 연예인 수준의 팬덤을 만들어주고!경력단절로 시니어 작가들에게도 웹툰 세미나와 멘토링을 제공하여 건강검진, 명절 연재중단, 작가교류회 등 파격적인 복지정책을 시행하여 웹툰 작가의 역량 제고에 주력하였습니다.이렇게 차근차근 발굴, 스카우트해온 웹툰 작가의 탄탄한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노출하기 위한 전략도 디테일합니다.
구독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하여 일상, 개그, 판타지, 액션, 드라마, 순정, 감성, 스릴러, 사극, 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로 요일 편성을 실시하고,
드라마가 끝나는 시간, 학생들이 학원에서 귀가하는 시간, 직장인들이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인 11시 업데이트(NAVER 웹툰), 그보다 30분 빠르게 업데이트를 하여 경쟁 플랫폼보다 구독자를 먼저 확보해 두는 등의 전략으로 (다음 웹툰) 고정고객 확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SNS 친구추천 무료’, 유료 작품을 기다리면 무료로 볼 수 있는 ‘기다림과 무료’, 다음 연재 스토리 일부를 노출하는 ‘미리보기’, ‘완결작 재연재’ 등 다양한 전략 마케팅과 병행하여 영상세대 구독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웹툰 플레이 방식도 플래시 애니메이션 웹툰, 가상현실 웹툰 등 새로운 방식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략을 바탕으로 무료에서 유료화로 서비스를 전환한 지 4년 만에 시장 규모 1조원에 달하는 거대 산업으로 성장한 웹툰!
그러나 웹툰 플랫폼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오리지널 콘텐츠 웹툰을 적극 활용해 영상, 게임, 출판, 캐릭터 산업에 이르기까지 전방위로 최대한의 캐시카우를 통해 수익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왔습니다.
먼저 광고 수익 모델을 살펴보면, 연재 중인 PPL 삽입은 기본이고 웹툰의 메인 페이지나 작품의 시작과 끝에 등장하는 배너 광고, 특정 상품이나 브랜드를 직접 다루는 브랜드 웹툰까지 등장했습니다.

드라마 ‘마음의 소리’와 뮤지컬 ‘신과 함께’

웹드라마로 제작된 #마음의_목소리는 애니메이션에 모바일 게임까지 3차, 4차 콘텐츠로 무한 재가공됐고 영화로 대박을 터뜨린 #신과_함께는 뮤지컬로도 제작됐고 지상파 최초의 시즌제 드라마로 제작된 #마을 변호사 조들호는 미국 메이저 방송사인 CBS에 판권을 수출했다.또 #갓 오브 하이스쿨 #슈퍼스트링 #삼국 전투기 등 웹툰의 이야기와 캐릭터를 그대로 차용한 게임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웹툰 플랫폼은 원작의 지적재산권을 기반으로 부가가치 수익창출에 직접 나서고 있습니다.네이버 웹툰은 올해 자회사 스튜디오N을 설립해 #비지란테 #여신강림 등 웹툰 10편을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중이며 다음 웹툰 역시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지 카카오M을 통해 연재중인 진심이 가는 #아이템 등 웹툰의 드라마 방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웹툰, 여신 강림

1조원, 국내 웹툰시장을 발판으로 19조원 규모의 영화, 게임시장까지 정조준해 2013년부터 본격 해외진출을 시작한 웹툰플랫폼들! 현재 네이버, 웹툰 구독자 4천만 명 중 2200만 명이 해외고주일 정도로 글로벌 시장의 규모가 급증.업계의 전망에 따르면, 곧 해외 매출이 1000억원를 넘을 것이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네이버와 다음의 자회사인 NHN코미코, LINE, 픽코의 말이 만화나라 일본에서 웹툰 앱 다운로드 상위권 순위에 올랐고, 미국에서는 DC와 마블을 제치고 국내 벤처회사인 레진이 한때 구글스토어 만화 매출 1위를 차지했습니다””유럽 만화의 중심, 프랑스에서는 국제만화축제로 ‘한국, 웹툰 기획전’이 진행되며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에서는 아이돌 팬덤과 같은 팬클럽이 생겨나고 있습니다”중국에서도 텐센트 등 대형 포털 및 주요 게임사들과 IP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작품들이 넘쳐나는 상황! 이렇게 케이팝과 비교할 만한 인기 콘텐츠로 성공하기까지는 웹툰사들의 철저한 현지화 전략이 있었습니다.
“현지 구독자(일본)들의 습관을 반영하여 위로부터 아래가 아닌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건네는 스크롤 방식을 채택하여! 각 국 언어의 미묘한 뉘앙스 차이를 반영할 수 있도록 현지 만화 마니아를 기용하여 한국식 유머를 세련되게 번역하기도 하였으며! 처음부터 참여형 자막 시스템으로 직접 구독자에게 번역을 오픈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전 세계 200개국에 진출하여 2020년에는 15억 해외고객 확보를 전망하는 만큼 새로운 한류로 급부상 중인 대한민국, 웹툰! 이렇게 잠재력이 무궁무진하기에 포트루서들은 웹툰 비즈니스에 전력투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tvN 수목드라마 ‘감블유'(검색어를 입력합니다.WW)의 두 포털 유니콘과 바로가 웹툰 작가 김 백작, 고돌이, 전희진 스카우트를 위해 일전을 벌이는 이유가 이해가 되시나요?

김 백작-고도리 간의 불화와 다툼을 이슈화시켜서… 김 백작을 묻어버려서… 1+1로 고돌이와 전희진 작가를 영입해 오는 데 성공할 것 같아!
바로는 과연 웹툰의 파워를 발판으로 유니콘을 제치고 업계 1위를 차지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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