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비탭 EZgo11 저렴해도 쓸만할까? 윈도우 태블릿 PC 추천

 Windows 태블릿 PC 추천 아이와 비탭 EZgo11, 싸도 쓸 만한 제품일까?마루

하고 있지 않은 과거에 하이브리드 PC 혹은 컨버터블 태블릿이라고 하는 제품군이 있었다. 태블릿에 키보드를 넣었다 뺐다 하는 제품이었는데 어느 순간 그런 구분과 명칭이 사라졌다. 마치 카메라 앞에 디지털이라는 글자가 빠진 것처럼 터치스크린과 키보드는 태블릿PC 활용에 기본이 됐기 때문일 것이다.

2015년부터 국내에 태블릿PC를 출시한 짧고 굵은 경력을 가진 회사가 있다.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로 잘 알려진 팅크웨어 아이나비 브랜드. EZgo11은 국내 1년간 무상 AS는 물론 전국 14개 AS센터에서 안정적인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아이나비 탭 「EZgo11」은 2020년 신제품으로, 가성비가 좋은 윈도우 태블릿 PC로, 30만원 후반의 가격으로 발매되었다. 고가의 제품에 비하면 절반 수준에 불과한데 어떻게 이런 가격이 가능할까. 일주일 동안 써보면서 자세히 알아봤어. 예비 소비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4분 비디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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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신임 일본 총리가 6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주먹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은 2일 직원 중 코로나19 감염자가 2만명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CDC 홈페이지 캡처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5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공기로 전파될 수 있다고 공식 인정했다. 미국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5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앞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백악관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1960년부터 2010년까지 10년마다 경향신문의 같은 날 보도를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 인구의 10%가 코로나19에 걸렸을 것으로 추정했다.

아이나비 탭 EZGO11 윈도우 태블릿 영상 리뷰입니다.글과 사진에서 스크롤을 낭비하고 싶지 않은 골칫덩어리를 위해 핵심만을 담은 영상을 만들어 봤다. 제품의 성격과 특징을 짧고 굵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아래를 보면서 영상을 띄워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쉽게 구성물을 확인하기 위해 개봉기로 찾았다. EZgo11 본체, 전원 어댑터 그리고 디지타이저 펜이 제공된다.

엄밀히 말해 2만원대 디지털타이저 펜은 현재 구입할 때 이벤트로 선물하는 별매품이다. AA 전지가 1개 들어가는 것에 비하면, 선물로서 제공되는 것치고는, 그 무게나 그립감이 꽤 만족할 수 있다.

디자인을 보자. 올해 실버 색상으로 각진 직사각형은 기존 태블릿PC와 큰 차이가 없다.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개인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 필자의 기준으로 가격을 고려하면 상당히 잘 고른 것 같다.

무엇보다도 체크해 두면 좋은 점이 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없었지만, 제품의 촉감이다. 직사각형으로 자칫 날카로운 측면부를 실리콘처럼 부드러운 마무리로 사용자를 배려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강하고 튼튼해 보이는 메탈릭한 외관과 달리 외부 테두리는 제품 특성상 항상 손바닥이나 끝으로 쥐게 돼 측면부는 따뜻하고 부드럽게 처리된다. 날카로워 무기 같다는 인상을 주지 않아 좋았다.

키보드를 두드렸으니 틀림없이 노트북일거야. FHD 해상도의 11.6 인치의 디스플레이를 가진다. 내구성이 좋은 강화유리를 사용하여 반사광이 다소 발생할 수 있다. 10점 동시 입력 가능한 터치스크린 화면을 가진 제품이 가진 한계라고 할 수 있다. 스마트 스토어에서 무반사 필름 증정 행사를 꼭 봐야 하는 이유다.

솔직히 베젤 두께가 비싼 제품에 비하면 두꺼운 편이다. 물론 베젤이 더 얇으면 좋겠지만요. 실제로 사용해 보면 대각선 길이가 11.6인치에 이르기 때문에 베젤을 쥐는 손가락 끝의 지문 유분이 화면 내부에 남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됐다.

기대 이상으로 색 표현이 상당히 정확해서 좋은 편이다.

IPS 디스플레이를 사용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디지털 액자로 활용해도 될 만큼 사진과 영상 표현력도 만족스럽다. 이 제품을 넷플릭스 유튜브를 감상하는 멀티미디어 기기로 활용해도 좋은 이유다.

윈도 태블릿PC이기 때문에 다양한 입출력 단자도 지원된다. USB 3.0 단자 2개, 오디오 출력과 전원 단자, 마이크로 HDMI 단자와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이 제공돼 용량을 256GB까지 늘릴 수 있다. 기본 용량은 64GB다.

전원 버튼과 음량 조절 버튼은 러버로 처리돼 부드러운 감촉을 보여준다. 비싼 제품과 비교했을 때 마감이 아주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 제품의 가격대를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면 나쁘지 않다.

1주일 동안 사용해 본 11.6인치 화면은 더 늘리지 않아도 될 마지노선의 큰 크기다. 핸드폰 하면서 더 크면 오히려 불편할 것 같다고? 윈도10의 기본 서비스인 태블릿 모드로 사용하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

신의 한 손은 역시 저렴한 가격임에도 키보드가 달린 커버와 디지타이저 펜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태블릿으로 사용하면 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하는 등 소비적인 활동이 되지만 키보드나 펜이 포함되면 이야기가 크게 달라진다. 생산성을 도모할 수 있는 유용한 툴로서 발전할 수 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윈도10 Home OS가 기본으로 제공된다는 점이다.

기존 PC에서 Windows OS를 사용하던 사용자라면 보다 쉽게 태블릿에서 Windows 태블릿 모드를 사용해 보다 편하게 사무실 작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Windows 태블릿 PC의 최대의 메리트라고 할 수 있다.

내장 스탠드는 여러 각도로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안정적으로 사용자가 타이핑할 수 있는 각도를 만들어준다. 스탠드 재질도 플라스틱이 아닌 메탈 재질로 내구성이 강하다.

키보드 커버의 만듦새와 사용이 편리하다.

본체 무게가 750g 정도이고 키보드 커버가 250g으로 둘을 합쳐 1kg에 불과해 휴대성도 좋다. 사실 타이핑치고 문서 작성하는데 키보드 느낌이 생각보다 좋더라.

키보드 커버하면 보통 무늬만 넣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지만 이 제품은 다르다.

풀사이즈 자판으로 사이즈도 적당하고 펜타그래프 자판과 비슷해 적응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일반 노트북 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터치패드를 제공하여 마우스를 접속할 필요가 없다.

윈도우 10 OS로 시작하는 제품으로 첫 번째는 윈도우 10 설정부터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OS가 Window이기 때문에 활용하는 앱을 안드로이드 마켓이 아닌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사용해야 한다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그래서 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사용 환경을 크게 교육, 작업, 엔터테인먼트로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MS 오피스365를 사용해 엑셀, 워드,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파워포인트 작업을 하기에 좋은 제품이다. 실제로 강의를 다니면서 고속버스, 비행기,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강의자료를 모아 확인하고 수정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영상 플레이어로서의 활용성도 좋았다.

비행기 안에서는 시트 앞 트레이가 좁아서(필자는 이코노미만 탄다) 노트북을 내려놓는 데 부담을 느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EZgo11과 같은 윈도 태블릿PC의 강점이 이때 발휘된다. 두께가 9mm에 불과해 스마트폰을 기대하듯 트레이 위에서 훌륭한 엔터테인먼트 도구가 돼 줬다.

MS마켓에서 넷플릭스를 내려받아 오피스365를 저렴하게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활용법이다.

사진이나 영상 편집, 게임을 하려면 인텔 7세대 아폴로레이크 N3450 CPU와 인텔 HD 그래픽스500은 무리다. 9mm 두께로 성능을 높이려면 가격과 발열이 발목을 잡는다. 게임을 하려면 게이밍 노트북을 선택하자.

의외로 이 제품을 새롭게 평가하게 된 부분이 있는데 바로 디지타이저 펜을 생각보다 쓸 만하다는 것이었다. 윈도우10에는 태블릿을 위한 다양한 기능이 들어 있다.

하단 작업표시열에 펜을 위한 전용 툴이 별도로 준비되어 있을 정도. 화이트보드는 스케치북처럼 그림을 그릴 수 있으며 전체 화면 캡처를 하고 아이디어 노트를 해도 된다.

1024단계의 필압을 제공하는 Ezgo 펜은 마치 유리 위에 싸인 펜으로 그림을 그리듯 부드럽고 매끄럽게 손으로 그리거나 드로잉을 할 수 있지만 펜의 그립감이 메탈이라 조금 아쉽지만 단단한 내구성은 만족스럽다.

펜에 두 개의 버튼을 달아 와콤 태블릿처럼 활용할 수 있다는 부분도 후한 점수를 줄 수 있었다.

빨리 그리면 따라오는 모습도 보이지만 일반적인 용도로 쓰기엔 충분하다. 더 중요한 것은 손바닥의 인식을 막아주는 팜리젝션 기능을 갖추고 전문가 수준이 아니면 일반적인 그림을 그리기에 충분하다고 본다.

노트북처럼 화면 상단에 200만 화소 웹캠을 제공해 동영상 강의를 보며 공부하거나 실시간 온라인 강의를 듣기에 좋은 제품이다. 교육용으로 이 제품을 고른다면 EZgo11을 추천한다.

정확하게는 이 제품의 성능이 게임 플레이와는 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동영상 강의를 들으면서 필기를 해야 하는 학생이라면 한 면에 영상을 띄워놓고 필기를 할 수 있어 활용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지면관계상 다른 단점은 다른 사람이 나열했다고 믿고, 필자가 느낀 단점만 체크하면 전원 단자에 대한 이야기다. 3.5mm 오디오 단자와 모양이 비슷하고 위치도 비슷해 서로를 혼동할 때가 잦았다.

스마트폰과 호환되는 마이크로5핀이나 USB-C 타입이라면 어떨까. 또 타이핑 모드로 충전하려면 전원 단자가 상단에 위치하는데 이를 하단으로 옮겨달라는 부탁이 남는다. 충전시간은 2~3시간, 완충시의 사용시간은 대략 6-7시간으로 그다지 불편하지 않은 수준이었다.

Windows 태블릿 PC 추천 아이와 비탭 EZgo11, 싸도 쓸 만한 제품일까?결론부터 말하면 윈도 태블릿을 정확히 인지하고 사용 환경을 이해하면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나비는 AS를 담당해 신뢰할 수 있으며 가격은 30만원 후반으로 적이 없을 정도로 가성비가 좋다. 고가 제품군에 비해 부족한 프로세서를 갖고 있지만 이 제품은 그런 용도로 만들어진 제품이라 이해가 간다.

게임보다는 사무 작업과 넷플릭스, 유튜브를 감상하려는 사람들, 그리고 무엇보다 안 닥트 시대에 온라인 강의를 듣겠다는 학생들에게 딱 맞는 제품 윈도 노트북이 아니라 창 태블릿 PC에서 그에 맞는 스마트 라이프를 즐기는 때와 장소에 관계 없이 무한 확장의 공부와 작업 환경을 만들고 싶다면 추천하는 제품이다.

아이나비 탭 EZgo11 공식 스펙 및 가격 표시

2020 Dicagallery 함영민

아이나비탭EZgo11 공식 체험단에 선정되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 받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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