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드론(Syma) X5UW 개봉기

작년 여름에 드론의 인기를 틈타서 샀었는데, 한참 묵혀둔 개봉기가 되겠습니다. 임시저장으로 넣어둔 사진들을 깜박하는 참사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늦은 개봉기가 되다보니 그 사이에 카메라 조정이 가능한 X5UW-D 후속버전도 나왔습니다. Syma 드론은 5시리즈와 8시리즈가 유명한데 이번에 제가 소개할 드론은 5시리즈인 X5UW 입니다. 무한도전에서 정준하가 구입했던 드론이라서 많은 사람에게도 익숙한 형태일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박스 앞에는 드론의 사진이 그리고 뒷면에는 컨트롤러의 사진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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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의 박스를 제거하면 스티로폼이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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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로폼 커버를 제거하면 아래와 같이 드론과 컨트롤러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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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드론(Syma) X5UW은 빨간색의 드론 본체에 날개가 흰색으로 되어 있어서 빨/흰으로 컬러풀한 색상으로 이뤄져있습니다. SYMA라는 이니셜이 은색으로 표현되어 있고, 은색의 전원 버튼이 눈에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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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는 배터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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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쪽에는 카메라를 꼽을 수 있는 4핀 포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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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드론 하단면에 아래의 카메라의 케이블을 연결하고서 돌려서 카메라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메모리카드는 Micro SD카드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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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부착하면 아래와 같은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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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보면 배터리쪽으로 카메라 렌즈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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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팩은 빼면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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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각형 타입으로 카메라 없이 사용 시 20분 정도 사용 가능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해외직구로 저렴하게 6개의 배터리를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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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펠러 가이드를 부착한 모습입니다. 가이드로 인하여 드론을 날렸을 때 날개 보호가 가능하고 반대로 날개로부터 보호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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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러 입니다. 드론과 동일하게 흰색과 빨간색의 조화로 되어 있고, 정면에 전원 버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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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에도 컨트롤 버튼이 있고, 하단부에는 배터리 그립 및 헨드폰을 꼽을 거치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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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펀­ 거치대를 연결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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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헨드폰­­을 거치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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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방에서 처음 날릴려고 할 때는 상당히 어렵더라고요. 조종도 안되는거 같고 그래서 밖으로 가지고 나왔습니다. 몇번 하다보니 쉽게 익숙해졌는데, 우선 날릴 때 쉬운 방법은 드론의 방향과 내 컨트롤러의 방향을 맞춰놓고서 날리는 것입니다. 아니면 공중에 띄우고서 회전을 시켜야하는데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이럴 때 내 맘대로 컨트롤이 안됩니다. 앞으로 갈 때 드론은 뒤로 가고 이런 식이 되므로 드론의 방향과 내 컨트롤러의 방향을 맞춰놓고서 공중으로 띄우는게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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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사진이나 영상을 안찍더라도, 하늘로 3~4미터만 띄워서 컨트롤하는 것도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연날리기 하는 느낌이더군요. 배터리 하나 가지고 20분정도 놀다보니 자연스럽게 해외직구 사이트인 알리로 접속해서 배터리를 구입하게 되는 내 모습을 확인하게 됐습니다. 시마 드론은 가볍게 운전 연습 겸 놀기에는 상당히 괜찮은 드론으로 가지고 놀다보니 더 상위의 드론에 대해서 자연히 관심이 생기게 되던데 서울, 경기 지역은 비행 제한으로 인하여 드론을 드론을 날리기가 어렵다는 말도 많이 들어서 매번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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